태계일주에서 덱스가 연기조언 구할때랑 이번 스위스에서도 덱스한테 연기조언 해주실때도 좋았고
덱스가 따로 기사 인터뷰에서도 언급했지만 시언맘이라고 먼저 안부 물어주시고 챙겨준다고도 했었고
덱스 인스타에도 간간히 댓글도 달아주는것도 그렇고
스위스여행도 선뜻 함께해서 덱튜브에서 첫 연예인 지인동반 여행 영상도 찍고
이번 비하인드에서도 보현이가 너보고싶대 언급해서 서로의 가교역할도 해주고
직 간접으로 도움될 조언, 먼저 선 연락, 지인소개 어찌보면 사소하지만 진짜 고마운행동들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