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덱스는 앞서 "욕을 얼마나 먹을지 궁금하다"고 했던 데 대해 "(연기에 대한) 평가가 두렵거나 하진 않는 것 같다"며 "많은 분들 앞에서 일하는 만큼 쓴소리가 두렵다기보다 오히려 많이 해주시면 수정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좋은 소리보다 쓴소리 많이 해주시면 달게 받고 잘한 거 한 가지만 칭찬해 주시면 자신감을 갖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자신의 연기의 장점에 대해서는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러움이라 생각했다"며 "이번 역할을 맡은 것도 내 안의 한 부분을 동기화시킬 수 있겠다 해서 하겠다고 한 게 가장 컸다, 크게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게 잘한 게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연기의 장점에 대해서는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러움이라 생각했다"며 "이번 역할을 맡은 것도 내 안의 한 부분을 동기화시킬 수 있겠다 해서 하겠다고 한 게 가장 컸다, 크게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게 잘한 게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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