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사나이'의 악마 교관으로도 활약했던 덱스는 "가슴 속에 있는 악마 교관을 꺼낼 수 있었는데 무서워서 그러지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덱스는 "냉정하게 제가 제일 최약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라인업 투지 열정이 좋았다고 생각이 든다"며 "코치진이 이렇게 저렇게 선수들을 휘두르는 코칭을 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현장 일선에 앉아있는 관객 느낌으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파이팅을 불어넣어 주고 조연 정도 하는 역할을 한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딮었다.
귀여워 김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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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5j0Q8cHTJs?si=0i96iGkUJF4rxH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