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장발 오토바이 흡연부터 시작해서
평소 욕 잘하는 거 알고 술 좋아하는 거 앎
군인출신이라 서열 확실하고 각 잡혀 있는 거 앎
굉장히 솔직한 편이고 어디가서 지는 스타일 아님
학창시절 공부에 관심 없었다했고 대학 대신 군대 4년 다녀 옴
애니 엄청 좋아하고 집돌이
사실 여기까지만 적어도 내 사회적 불호요소 진짝 한가득임
평소 저 중에 1개 정도만 안 맞아도
아....내가 좋아할 사람은 아니네..하고 관심 끊었는데...
덱스는 이 모든 걸 다 포용할 정도로 좋은 점이 넘사야
씨바 너무 좋아서 저 위에 적은 게 1도 신경 쓰이지가 않음
그동안 내가 얼마나 편협하게 살았나 확인만 다시 함
(근데 웃긴게 여전히 저 요소들이 좋아진 건 아님 걍 덱스라 좋아)
원래 저런 사람인 거 알고 좋아하기 시작하니
딱히 뭐 거슬리는 것도 없고 저런 내 불호요소 가끔 보여도
아무렇지도 않아 오히려 개좋아짐
주변에서 덱스에대해 왈가왈부해도
거의 타격 제로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덕질도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서 써 봐
진짜 사람자체가 좋아지면 나머지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다시 한 번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요즘 알게 된
대문자 I형 김덱스의 귀요미 모먼트에 심장 남아나지 않는 중 휴...🚬
귀여우면 끝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