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반부 겐타가 막 코난 멱살잡고 위협하는 것에서 점점 어른스러워지고 다들 그 나이보다 훨씬 똑부러지게 바뀐것도 코난이랑 같이 다니면서 성장한것같고
코난도 애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많이 성장하고 그런게 보여서 좋음
이전엔 귀찮은 애들이라며 피해다니기 바빴던 코난이 진심으로 마주하고 같이 역할 주고
애들도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면 조수라도 괜찮지 않아? 이러고
아가사 박사님이랑 같이 돌아다니는거 너무 좋고 아버지의 날이나 스승의날 그런거에 아가사박사님도 종이꽃 달아드리지 않을까 생각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