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베 자막은 그냥 쩌렁쩌렁하게 자기 신분 밝혔던 것 같은데
더빙에서 "안녕하십니까.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하는 그 부분 귀에 팍 박히니까 너무좋더라
자막도 인사했나?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이렇게 머릿속에 강하게 남을정도로 진짜 더빙이 머리에 꽂히는게 다르긴 한듯 아무리 일본어를이해할 줄알아도.....
아쉬운점은 하세베 정체 밝혀지고 나서 원래의 능글맞은 목소리 들어가고 쩌렁쩌렁하게 울리게 말하는게 좋았는데 더빙은 그게 안살음ㅠㅠ 여전히 목소리톤이 비슷하고 말하는것도 차이가 크게 없어서 아쉬웠음
근데 사실 둘다 보면 그냥 하세베가 두배세배로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