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시간이라 영화관에 나혼자였음 사실 크게 보는게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크게 보니까 또 새롭더라(내가 줄거리를 많이 까먹고 있어서 더 그랬나봐) 영화관에서 보면서도 집에서처럼 말투 따라함ㅋㅋㅋㅋ
그림체가 러프한 것도 좋고, 각 성우의 풋풋한 목소리랄까 지금이랑 조금 다른 점들도 들리는 것 같고 재밌었어
개인적으로 기차 철도 회장님? 사장님이 멋진 것 같아ㅋㅋ 리더십 미쳤음ㅋㅋㅋ
아, 그리고 안타깝게 특전을 주지 않는 영화관이었음ㅠ
그림체가 러프한 것도 좋고, 각 성우의 풋풋한 목소리랄까 지금이랑 조금 다른 점들도 들리는 것 같고 재밌었어
개인적으로 기차 철도 회장님? 사장님이 멋진 것 같아ㅋㅋ 리더십 미쳤음ㅋㅋㅋ
아, 그리고 안타깝게 특전을 주지 않는 영화관이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