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모참관일 에피 쪼꼼 이해안가기도 했지만 볼수록 박사님을 진짜 부모라고 생각하고 의지하고 참관일날 못오는거 알고 말못하고 그럴때 진짜 귀여웠음
초반에 비해 박사님한테 투정부리기도 하고 의지하기도 하고 엄마아빠한테 하는거처럼 할때 원래 나이대로 제대로 못받은 애정 받으면서 변한게 느껴져서 좋더라
그래서 갈수록 밝아지는게 박사님과의 관계성때문에 이해가 가더라고 상처나 두려움과 별개로 애정듬뿍받은 어린아이처럼 굴때도 있는게ㅇㅇ
초반에 비해 박사님한테 투정부리기도 하고 의지하기도 하고 엄마아빠한테 하는거처럼 할때 원래 나이대로 제대로 못받은 애정 받으면서 변한게 느껴져서 좋더라
그래서 갈수록 밝아지는게 박사님과의 관계성때문에 이해가 가더라고 상처나 두려움과 별개로 애정듬뿍받은 어린아이처럼 굴때도 있는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