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란은 자기자신도 정의하지 못했던 감정을 신이치가 깨우쳐줘서 사랑 자각한것도 넘 설렘포인트인거같음ㅋㅋ
그리고 일단 어떤상황이 오면 둘다 정의를 위해 뛰어들 타입이라 서로서로 그걸 이해하고 있는것도 좋아 그래서 신이치는 란이 제발 뛰어들지 않았길 바라면서 란보호하려고 할때 둘이 진짜 비슷한 캐릭터라 좋음ㅋㅋ
잡담 신란은 다 떠나서 진짜 깊은 마음까지 캐치할수있는 원앤온리인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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