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사건때문에 약속 못 지키는 날 많음 본인이 원한건 아니라지만 약 먹고 어려져서 기다리게 만듦 지 사정이고 란은 힘듦 좋은 남자 아님
이거랑
란 지키려고 목숨거는데 그게 너무나 당연함 일임 란을 위해 죽어도 당언히 너무 괜찮음 란이 지 인생임
이렇게 나뉘더라
이게 현실적으로 별로인 남친의 행동 - 비현실적으로 순애적인 캐릭터의 행동
이렇게 양쪽으로 좀 갈리는게 내 주변 사람들 반응이었음
실제로도 신이치 별로라고 하는 친구들은 오래 기다리게 함 이게 포인트고
좋다고 하는 친구들은 란을 위해 목숨도 바침 이게 포인트더라고
사실 별로인 남친의 행동은 너무 현실적이라 와닿고 비현실적인 순애캐의 행동은 우리가 쉬이 볼수도 없거니와 상상도 잘 안되니 덜 와닿는 경향도 있는거같음 뭐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해도 신란은 갓커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