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늑대 분위기로 나왔을때가 제일 좋았지
정체밝혀지고나선 크게 분량은 없고 마지막에 총쏘고 퇴장하는걸로 자주나오는데 (만월,블랙임팩트,이차원,비색,흑철)
분량많으면 캐붕이 나더라 (아무도 안궁금한 가족얘기)
적과흑의크래쉬나 순흑의 악몽처럼 코난이랑 같이 추리하고 조직쫓는게 제일 베스트같음 가족얘기말고^^
ㄴㅁ위키에서 아카이가 스토리 진행을 이끄는 인물이 되면 역할의 균형이 안 맞음, 단순히 범인을 쫓아 저격하면 되기 때문에 이야기가 단숨에 끝나버린다 라던데 이거 공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