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멤짤계였고 그사람은 그룹짤계? 암튼 내멤이 갠활이 활발하니까 내멤찌는게 흘려들어와서 봤던건데
날 따라한단느낌은 아니었음 토파즈가 일단 확실히 달랐고
내멤 같은 짤포 보정한거 보면 당연히 똑같진않은데
색감이 진짜 순간 어 내가 한건가? 하다가 보면 아니네? 할정도
내가 안찐짤포보면서 대리만족? 도 함ㅋㅋㅋㅋ
당연히 내가 먼저 계정굴리고있었고
그사람은 굴리다가 지금은 계폭한지 오래긴한데 가끔생각나ㅋㅋㅋ
나랑 색감 추구미가 비슷한사람을 만난거같아서 신기했던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