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판도 뭐 거의 끝나서 접고 다신 안 한다고 구 트위터도 ㅋㅋㅋ 다신 안 한다고 지웠다가 전혀 다른 장르에 입덕해서 계정 만들고 하다 보니 하던 게 있잖아?ㅋㅋㅋㅋ 그래서 또 찌게 됐는데 옛날 방식인데다가 큰 판도 아니고 기존에 하시던 금손들도 있고(퀄이 너무 좋더랔ㅋㅋㅋㅋㅋㅋㅋ) 반응 바라고 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왜 또 반응하게 되는지 내 자신이 싫어짐ㅋㅋㅋㅋㅋ
그리고 새로 생긴 계정들도 퀄리티가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찌지 말고 그냥 앓기만 할 걸 애매해졌어ㅜㅜㅜㅜ그냥 기분이 좀 그래서 글 남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