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냥 내 보정은 그 분들과 추구미가 다르다고 여기니까 맘이 좀 편안해짐짤로 예술을 하는 분들이 계신 반면에화려함은 없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정하려고 노력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