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내짤로 커뮤 영업돌고 해서 엄청 부담스러웠거든
처음엔 좋았지 근데 나중에는 사람들이 맡겨놓은듯이 굴더라구
또 별걸로 다 시비털리고
의무감으로 만들어서 스트레스 받고... 사람들이 대놓고 나 견제하는 것도 봤고 (예를 들면 배우판이어서 짤계가 적었는데 나만 쏙 빼고 다들 친목을 한다든지 대놓고 저격한다든지)
나 좋자고 하는 덬질이 아니게 되어서 관두고 (여기부터 존나 속시원해짐)
그냥 취미삼아서 다른 보정계 시작했는데 정말 진짜 맘편해
네임드들 워낙많은판이라 그냥 나는 일개 덕후1 느낌이라 아무도 신경 안쓰고...좋아
보고싶은 장면만 내 취향껏 만들고...
처음엔 좋았지 근데 나중에는 사람들이 맡겨놓은듯이 굴더라구
또 별걸로 다 시비털리고
의무감으로 만들어서 스트레스 받고... 사람들이 대놓고 나 견제하는 것도 봤고 (예를 들면 배우판이어서 짤계가 적었는데 나만 쏙 빼고 다들 친목을 한다든지 대놓고 저격한다든지)
나 좋자고 하는 덬질이 아니게 되어서 관두고 (여기부터 존나 속시원해짐)
그냥 취미삼아서 다른 보정계 시작했는데 정말 진짜 맘편해
네임드들 워낙많은판이라 그냥 나는 일개 덕후1 느낌이라 아무도 신경 안쓰고...좋아
보고싶은 장면만 내 취향껏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