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좋아하던 4년동안
중연방에서 새벽마다 너나얘쟤 하며 놀던거
독방 처음 생기고 너무 좋아서 신나게 달리던거
스좌장 까오티에 탄다고 선착순 하던거
오빠 놀리다가도 좋아서 끙끙 앓던거
짤드컵 하면서 영업하고 놀던거
오빠 캐릭터로 싸우며 누가 더 좋네 하던거
덬들이랑 시덥잖은 들튀하며 티키타카 하던거
지금 돌이켜봐도 다 너무 소중하고 좋은 기억이었음
오빠 연기를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언제가 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등륜이 어떻게 살고 어떤 모습이 될지
우리가 볼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추억 곱씹으며 여기 계속 남아있을거 같다
중연방에서 새벽마다 너나얘쟤 하며 놀던거
독방 처음 생기고 너무 좋아서 신나게 달리던거
스좌장 까오티에 탄다고 선착순 하던거
오빠 놀리다가도 좋아서 끙끙 앓던거
짤드컵 하면서 영업하고 놀던거
오빠 캐릭터로 싸우며 누가 더 좋네 하던거
덬들이랑 시덥잖은 들튀하며 티키타카 하던거
지금 돌이켜봐도 다 너무 소중하고 좋은 기억이었음
오빠 연기를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언제가 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등륜이 어떻게 살고 어떤 모습이 될지
우리가 볼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추억 곱씹으며 여기 계속 남아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