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olcjc
이렇게 생긴 또우장기인데
커피메이커랑 비슷하다고 보면 돼
뒤에 수통에 물 넣으면 되는데
제일 아래는 자동세척을 위해 필요한 물의 양이고
그 위에 200~600ml까지 눈금 표시돼 있어서
원하는만큼 만들어지고 자동세척까지 되는거ㅇㅇ
1. 콩은 백태 준비했고 물에 30분 정도 불려서
두꺼운 껍질은 좀 제거해줬음
2. 한 컵만 만들어보는거라
물 300ml 눈금까지 넣고 콩1/3컵, 잣 1스푼 넣음
3. 전원 켜고 맨 왼쪽 기능에서 元气浆 선택
➡️ 용량 버튼 누르면 200부터 600까지 나오는데
300 표시 뜰 때 동작 버튼 눌러줌
4. 20분 타이머 시작되고 콩이 조금씩 갈림
https://gfycat.com/WarmheartedThankfulHarborporpoise
5. 처음엔 피익~ 피익~ 갈리는 느낌이라 살짝 긴장했는데
물 데우는 동안 예비로 살짝씩 갈아준건가봐
https://gfycat.com/PreciousGoldenBrownbutterfly
https://gfycat.com/SmugWelloffAsianporcupine
6. 시간 지나니까 역시 겁나 잘 갈려
https://gfycat.com/GivingNaiveBoutu
7. 쪼르르 나오는데 쾌감ㅋㅋㅋㅋㅋ
https://gfycat.com/ForthrightGoodEasternglasslizard
8. 정량보다 잣을 좀 넣어서 걸쭉해짐
https://gfycat.com/InsistentEssentialIndianpangolin
https://gfycat.com/AngryIncomparableDwarfrabbit
https://gfycat.com/GloomyReasonableBoto
9. 자동세척과정
또우장 만들고 남은 물로
8분동안 3번에 걸쳐서 세척을 함
뜨거운 물로 분사해서 세척하는거라
예상한 것보다 훨씬 깔끔하게 돼
그래도 찝찝하면 물 더 넣고 8분 자동세척 한번 더 해주면 됨
오빠 구양 모델 되고나서부터
또우장기 사고 싶어서 1년 넘게 고민하고 구입한거
원래 콩국수 안 먹고 콩비린내 싫어하는데
두유는 잘 먹어서 더 고민이었거든
그리고 세척 너무 귀찮고
매번 만들때마다 일부러 시간 내야 되니까
잘 안 쓰겠다 싶었는데
이건 자동세척 돼서 편하고
예약기능 있어서 아침에 시간 맞춰놓으면 되고
무엇보다 또우장 하나도 안 비리고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정말 잘 산거 같다
이렇게 생긴 또우장기인데
커피메이커랑 비슷하다고 보면 돼
뒤에 수통에 물 넣으면 되는데
제일 아래는 자동세척을 위해 필요한 물의 양이고
그 위에 200~600ml까지 눈금 표시돼 있어서
원하는만큼 만들어지고 자동세척까지 되는거ㅇㅇ
1. 콩은 백태 준비했고 물에 30분 정도 불려서
두꺼운 껍질은 좀 제거해줬음
2. 한 컵만 만들어보는거라
물 300ml 눈금까지 넣고 콩1/3컵, 잣 1스푼 넣음
3. 전원 켜고 맨 왼쪽 기능에서 元气浆 선택
➡️ 용량 버튼 누르면 200부터 600까지 나오는데
300 표시 뜰 때 동작 버튼 눌러줌
4. 20분 타이머 시작되고 콩이 조금씩 갈림
https://gfycat.com/WarmheartedThankfulHarborporpoise
5. 처음엔 피익~ 피익~ 갈리는 느낌이라 살짝 긴장했는데
물 데우는 동안 예비로 살짝씩 갈아준건가봐
https://gfycat.com/PreciousGoldenBrownbutterfly
https://gfycat.com/SmugWelloffAsianporcupine
6. 시간 지나니까 역시 겁나 잘 갈려
https://gfycat.com/GivingNaiveBoutu
7. 쪼르르 나오는데 쾌감ㅋㅋㅋㅋㅋ
https://gfycat.com/ForthrightGoodEasternglasslizard
8. 정량보다 잣을 좀 넣어서 걸쭉해짐
https://gfycat.com/InsistentEssentialIndianpangolin
https://gfycat.com/AngryIncomparableDwarfrabbit
https://gfycat.com/GloomyReasonableBoto
9. 자동세척과정
또우장 만들고 남은 물로
8분동안 3번에 걸쳐서 세척을 함
뜨거운 물로 분사해서 세척하는거라
예상한 것보다 훨씬 깔끔하게 돼
그래도 찝찝하면 물 더 넣고 8분 자동세척 한번 더 해주면 됨
오빠 구양 모델 되고나서부터
또우장기 사고 싶어서 1년 넘게 고민하고 구입한거
원래 콩국수 안 먹고 콩비린내 싫어하는데
두유는 잘 먹어서 더 고민이었거든
그리고 세척 너무 귀찮고
매번 만들때마다 일부러 시간 내야 되니까
잘 안 쓰겠다 싶었는데
이건 자동세척 돼서 편하고
예약기능 있어서 아침에 시간 맞춰놓으면 되고
무엇보다 또우장 하나도 안 비리고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정말 잘 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