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구나~가 아닌 묵직한 마음이 든다해야하나
필모콘때 혼자 엉엉 우는데도 우리는 이름도 못불러주던 설움을
이번에 언필콘으로 완전 시원하게 날려버린거 같고
성진이도 서른콘으로 뭔가 우리 다함께 같이 울고 털고 일어난 느낌
웬즈데이나잇에 라디오에서 나누던 인사말이 그대로 담겨있고
4명이 함께 시작하는 컴백곡 노랫말이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인것도
막 뭐 막 뭔지 알지??!! 우리가 함께 겪은 일이 저들의
노랫말에 들어있으니까, 나도 아는 그의 슬픔이 노래에서 느껴지니까
막... 이게 진짜 우리의 경험처럼 느껴진달까 그냥 음원을 듣는게 아니고
그래서 안사랑할 수가 없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