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회차로 다녀왔고 방금 나왔는데 진짜 좋았음!!
음향이 좋은곳에서 오롯이 원필이 목소리에만 집중할수있었던게 제일 좋았던거같아
노래 들을때마다 시작하는 사운드부터 좋았고 특히 사랑병동은 사운드뿐만 아니라 원필이 목소리가 처음 딱 흘러나올때 아 이거 왜 타이틀로 했는지 알겠다 생각이 바로 들만큼 그냥 좋았어
듣자마자 감탄하고 저절로 와 소리가 나오더라 진짜ㅠㅠ
수록곡 중에서는 벌써 기억이 조금 날아갔지만ㅠㅠ 기억에 남는걸 얘기해보자면!
백만송이는 아니지만은 날씨가 좋은날 따뜻한 햇살 아래서 산책하면서 들으면 진짜 좋겠다 싶었고, 피아노는 피아노 선율 뿐만아니라 계절이 흘러도 그대로 여기 서있을게라고 말해주는 원필이 목소리가 정말 좋았어!
원필이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다🍀
전시존 가서 찍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