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평소에도 그렇지만ㅋㅋㅋ

마데들이 그냥 데식 말하면 웃을준비하고 귀여워할준비하고 집중하고 사랑 뿅뿅하고 있는게 느껴졌어ㅋㅋㅋ

아니 어제 다들 오랜만에 만나서 신나고 텐션좋고 실제 웃겼던것도 맞는데

그 마데들의 리액션할준비와 사랑할준비가 되있는게 느껴지고 내 주변 마데들도 뭔 말만하면 다들 깔깔웃고 귀여워하고 다들 반응 크게해서 너무 좋았고 몽글몽글 해따.. 

진짜 연말에 너무 따땃한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