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rpheusheart7/status/1967933456186310923?s=46
원필이부터 시작했는데 연결 상태 안 좋아서 계속 끊기고 얼굴 안 보이고 하니까 “보여요? 조금만 기다려요, 걱정 마요, 다시 시도해 볼게요” 등등 얘기하면서 안심시켜주고 네번정도 전화 건 후에 연결됐고 (이때도 원필이가 가까이와봐 하는데 끊겼다함 ㅠㅠ ) 영현이까지 어째저째 됐는데 점점 불안정하더니 성진이부터 또 끊겼대
결국 제대로 영통을 못하고서 성진이랑은 결국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한 상태로 도운이로 넘어갔는데 도운이때도 자꾸 끊기고 같은 상황 반복되니까 팬분이 우셨는데 도운이가 울지말라고 달래줬고 그 후에 스탭분들이랑 어떻게 하면 될지 상의하면서 대면 팬싸 끝나고 또 전화해보겠다고 해주셨대
그때 울지말라고 최선 다해보겠다고 문자도 왔고 한시간정도 후에 대면 팬싸 끝나고 다시 전화가 왔는데 그땐 잘 연결됐나봐
성진이부터 끊겼어서 성진이한테 영통 왔는데 엄청 반갑게 안녕!!!!!! 해줬다고 ㅠ 머리 헝클어져서 미안하다고 (대면팬싸템때문인듯ㅋㅋ) 하니까 팬분이 괜찮다고 잘생겼다 하시고, 체크패턴 노래 불러달라하고서 성진이가 불러주려 하는 순간 이때 또 폰 끊겨서 다시 전화하고는 성진이가 폰 왜그러냐고 ㅋㅋㅋㅋㅋ 같이 웃었대
그러고서 성진이 끝나자마자 갑자기 도운이가 프레임으로 들어왔는데 (성진이 옆에 있었던거 같다고ㅋㅋ) 받자마자 “괜찮아요? 울지마요 항상 해결책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이랬다고 함 그러고서 노래 불러달라니까 다 부르고 찬송가라고 하고 ㅋㅋ 잘생겼다고 하니까 뻔뻔하게 턱선 문지르면서 보톡스 보톡스 했다고 ㅋㅋㅋㅋ 타이머 울리고도 “행복해!! 알겠지? 건강하게 지내고 콘서트도 와!” 라고 했다함
마지막으로 최악일뻔한 영통팬싸가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평생 기억하고 싶다고 적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