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에데식 달리면서 진짜 즐겁고 행복했거든...?
매달 애들을 공연장에서 볼 수 있고, 신곡 나오고, 팬채팅이며 브이앱이며
떡밥도 많으니까ㅠ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만큼 애들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엄청 힘들었을텐데
그걸 하나도 몰라줬다는 생각에 괜히 미안해져....
막연히 힘들었겠다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로 압박이 심했을 거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어...
그때의 데이식스가 혼자 속으로 얼마나 마음 고생 심했는지 알았다면,
더 예쁜 말 많이 해주고 쉬엄쉬엄가도 좋다고 말해줬을텐데....후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