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자마자 지붕체크부터 함ㅋㅋㅋ비야 제발 오지말아줘 빌고 빌었는데 진짜 안오다니 감격 ㅠㅠㅠ

시작 전에 쁘쁘멀 데식 기념촬영 해주고

돌출 나왔을 때 이 정도..(아이폰12 화질구지 미안합니다)

본무대 시야


끌차 타임!!

자리 넓은 것 좀 봐!! 돗자리깔고 앉아도 될 정도였음ㅋㅋㅋㅋ
막판에 진짜 껑충껑충 널뛰듯 뛰어놀았다 너무 좋았어ㅠㅠㅠ
구역 정보 전혀 파악 안된 상황에서 얼떨결에 손이 가서 잡은 자리였는데 너무너무 좋았어
뒷쪽이 다 초대석이라 연옌도 많이 봤다 데식보다 더 가까이에서 본 아이러니...
이틀동안 덥기도 엄청 덥고 힘들었지만 이것도 나중엔 다 추억이 되겠지ㅠ
진짜 재밌게 잘 놀았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