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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9 #영케이 멘트
🐱: 여기서 다이어트 해 보신 분? 왜 이 얘기를 꺼냈냐면은 뭔가 먹을 거를 참아 보잖아요. 그러면 뭘 먹어도 맛있다. 일단 입에 뭐가 들어가는 것부터가 황홀해. 막 행복해. 근데 그런 어떻게 보면 우리가 부족함을 느꼈을 때 새로운 조그만 거에서도 행복감을 느낄 수가 있다면 이거를 딴 데에다 대입을 해 가지고 작은 것에도 우리가 또 행복할 수 있다라는 점을 좀 기억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의견입니다. 그래서 늘 하늘은 매일 있지만 언제든 올려다볼 수 있으니까 이게 막 뭔가 특별한지 못 느낄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근데 하늘과 구름은 매일매일 달라요. 모양도 다르고 색도 다르고 그러니까 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되지 않을까.
이거는 이제 제가 어렸을 때 제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인데 힘들 때나 좀 답답할 때 언제든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었는데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엄청나게 안 좋고 고민 엄청 많고 스트레스받고 그런 날에는 은근히 하늘 잘 안 올려다보고 땅 보고 걷거나 고개가 땅으로 떨어져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지 말고 가슴 쫙 펴고 "나는 할 수 있다!" 외치면서 속으로만 외치세요. 공공장소에서 외치면 뭐야?라는 소리 들을 수도 있으니까, 속으로만 외치면서 하늘 한 번 숨 한 번 깊게 들이쉬고 그러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럴 수 있겠죠? 그리고 또 하나, 엄청난 사실이 있어요. 아까 원필이가 말한 것처럼 우리 데이식스 음악이 좀 도움이 되나요? 근데 어머 이게 웬일이니, 데이식스 음악은 언제든 꺼내 들을 수 있네. 힘들 때면 이어폰 잠깐 꽂고 만약 지금 당장 바로 못 듣는다? 하면 저 화장실 좀..ㅎㅎ, 거기선 이제 꽂을 수 있으니까. 들으면서 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할 수 있죠?
많이 웃어 줄 거죠?
잘 먹을 거죠?
잘 살 거예요?
그럼 약속합시다. 약속~
매번 행복을 빌어주는 낭만고영
여늠이도 진짜 많이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