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한결같은거 매번 신기함
저 공감하는 방식이 방금까지 한 버블이랑도 이어지는 느낌이야
오늘 버블에서 요즘엔 어떤 감정으로 하루들을 보내고 있는지 물어보는거 ㄹㅇ 내 인생에서 첨들음 ㅜㅜ
그렇게 마이데이들 하루하루 어떤 감정인지 힘든지 기쁜지 물어보고 위로의 말을 건네고 ㅜㅜ
저 팬싸에서도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아팠던거 몰라줘서 미안해! 라니....ㅜ
진짜 공감하는 결이 너무너무너무 섬세하고 다정해...
저 공감하는 방식이 방금까지 한 버블이랑도 이어지는 느낌이야
오늘 버블에서 요즘엔 어떤 감정으로 하루들을 보내고 있는지 물어보는거 ㄹㅇ 내 인생에서 첨들음 ㅜㅜ
그렇게 마이데이들 하루하루 어떤 감정인지 힘든지 기쁜지 물어보고 위로의 말을 건네고 ㅜㅜ
저 팬싸에서도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아팠던거 몰라줘서 미안해! 라니....ㅜ
진짜 공감하는 결이 너무너무너무 섬세하고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