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는 내 몸과 시간 갈아서 다 갔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같기도 함
오히려 초반에 4기 추가모집을 간절히 바라면서 살다가 불가능을 느끼고 해탈해서 그런가 5기 받는 순간 상상이 안됔ㅋㅋㅋㅋ그냥 아직도 먼일같음
5기받으려면 많이남았다 이 뜻이 아니라 그냥 실감이 안난다 라는 뜻이여
오히려 초반에 4기 추가모집을 간절히 바라면서 살다가 불가능을 느끼고 해탈해서 그런가 5기 받는 순간 상상이 안됔ㅋㅋㅋㅋ그냥 아직도 먼일같음
5기받으려면 많이남았다 이 뜻이 아니라 그냥 실감이 안난다 라는 뜻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