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52025?sid=103
'대세 밴드' 데이식스가 2015년 데뷔 첫 해 연 콘서트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데이식스가 지금은 고척스카이돔도 매진시키는 아티스트가 됐는데, 초창기 이곳에 설 때부터 그리될 줄 알았다"며 "그 친구들은 곡도 잘 쓰고 음악을 들어보면 무언가 달랐다. 너무 잘 돼서 좋다"고 말하며 자기 일인 양 환하게 웃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52025?sid=103
'대세 밴드' 데이식스가 2015년 데뷔 첫 해 연 콘서트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데이식스가 지금은 고척스카이돔도 매진시키는 아티스트가 됐는데, 초창기 이곳에 설 때부터 그리될 줄 알았다"며 "그 친구들은 곡도 잘 쓰고 음악을 들어보면 무언가 달랐다. 너무 잘 돼서 좋다"고 말하며 자기 일인 양 환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