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 주고 산 건 아닌디 팝업에서 받은 데멀 부채 진짜 잘 쓰는 중!!
벚꽃콘 때 산 인형 우치와는 크기가 커서 들고다니기 부담스러웧는데 이건 손바닥보다 조금 큰 크기라 들고다닐만 한 것 같아..! 보통 공연장 안은 더운 경우가 많아서 부채 용도로도 잘 씀ㅋㅋㅋㅋ
데멀 스트링 파우치도 마데워치 주머니로 잘 쓰고 다녀!!
잡담 2024 올해의 굿즈 뽑아보자(인형이랑 워치 커스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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