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내가 영현이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야ㅋㅋ
무대에서는 애드립 할 때 감탄하는 거나
멤버들 내외적으로 좋은 점들이나 에피소드 얘기 해주는 거
근데 그 포인트들이 다 좋아서 팬들도 멤버들 앓을 때
'영현이도 그래서 ~~라고 얘기하잖아'
이런 얘기할 때도 많은 거 같고
데키라 할 때도 늘 좋은 점을 봐주고 얘기해주는 게 좋았는데
이게 대상이 멤버들이 되면 찐 애정이 있어선지 팬들이랑 포인트가 같아지는ㅋㅋ
근데 좋은 사람을 얘기할 때 그 좋은 점을 알아주고 바라봐주는 마음도 되게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결론은 데식이들이 좋은 사람들이자
그걸 서로 알아주는 사람들이라 더 좋다는 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