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 땐 입덕하고 바로 본거라 아무 생각 없었는데
라면꼰대 본 후 보니까 영현이 자소서 스제가 또 얼마나 애정담아 썼나싶고ㅋㅋㅋ
영현이 긴장하는거 이제 너무 잘 보여서 괜히 눈물나고
옆에서 계속 커버쳐주는 ㅈㅇㅈ님 진짜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ㅠㅠ
그리고 쎄이예스 준비해온건 언제 봐도 감동이다 진짜
도운이가 저형은 다 준비해서 갔을 거라고 한거도 생각나고
오늘 우리들의 축제까지 다 보고싶은데 되려나
골디 기다리면서 봐야지
라면꼰대 본 후 보니까 영현이 자소서 스제가 또 얼마나 애정담아 썼나싶고ㅋㅋㅋ
영현이 긴장하는거 이제 너무 잘 보여서 괜히 눈물나고
옆에서 계속 커버쳐주는 ㅈㅇㅈ님 진짜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ㅠㅠ
그리고 쎄이예스 준비해온건 언제 봐도 감동이다 진짜
도운이가 저형은 다 준비해서 갔을 거라고 한거도 생각나고
오늘 우리들의 축제까지 다 보고싶은데 되려나
골디 기다리면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