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키라는 스탭분들도 애정가득이라 좋았음 https://theqoo.net/day6/3554548744 무명의 더쿠 | 01-01 | 조회 수 961 무슨 행사때마다 풍선이랑 현수막 같은걸로 왕창 꾸며주시고 사진도 야무지게 잘 찍어주심 한번씩 데키라 인별 들어가면 기분이가 좋음 그리고 카감님도 영디 유독 잘생긴 날에 화면 삼분할로 해준거 너무 좋았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