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입덕해서 성진이 스제, 영현이 솔로활동 거치고
작년 말 완전체 클콘에 올해 너무너무 벅찼던 완전체 활동들까지 오면서
우리팀한테 팬으로서 실망한적 단 한번도 없고
애들이 나보다 데이식스에 더 진심이고
마이데이인 나보다 더 마이데이를 위해주는 사람들이라
너무너무너무어무너무어무너무 행복했고 지금 글쓰면서도 행복해!
우리 내년 10주년에도 데이식스랑 마이데이랑 함께 행복했음 좋겠다
나 정말 일상 살아가면서 데식 좋아하는게 너무 나에게 큰 힘이 돼
하루들도 행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