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입대 전이 싫다는게 아니라)
뭐랄까 네잎클로버 보온 들어보면 마이데잉~~~♥ 애교 잔뜩 부리는데
휀걸들 얘기 들어주는 비중이 좀 더 많은 느낌이엇는데 (지금 안들어준다는게 아님)
+ 버블도 존대말 쓰고 (지금 반말이 싫다는게 아님)
전역 후에는 본인 얘기를 좀 더 해주는거 같아서 좋아...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글에 쿠션어가 몇갠지 모르겠지만 ㅠㅠㅋㅋㅋㅋㅋㅋ
암튼 더 가까워진 ㅋㅋㅋㅋㅋ 느낌...!??!!?!?!
(물론 입대 전이 싫다는게 아니라)
뭐랄까 네잎클로버 보온 들어보면 마이데잉~~~♥ 애교 잔뜩 부리는데
휀걸들 얘기 들어주는 비중이 좀 더 많은 느낌이엇는데 (지금 안들어준다는게 아님)
+ 버블도 존대말 쓰고 (지금 반말이 싫다는게 아님)
전역 후에는 본인 얘기를 좀 더 해주는거 같아서 좋아...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글에 쿠션어가 몇갠지 모르겠지만 ㅠㅠㅋㅋㅋㅋㅋㅋ
암튼 더 가까워진 ㅋㅋㅋㅋㅋ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