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 친한 음악가 밴드 싱송라 분들 많고 곡 써준 아티스트나 피쳐링 한 아티스트분들도 있고 소속사에 밴드 후배님도 있고 친한 선후배 각종 장르의 가수분들 많고 암튼 많이는 말고 소규모 페스정도로 초청해서 무대하시면 좋겠고
최근 데장까지 다 솔로 데뷔했으니 진짜 각종 락페나 서재페 같은 곳에서 한 파트? 하는거 처럼 멤버들 다 솔로곡 여러곡 해주고
물론 마지막 헤드라이너는 데이식스!!! 1시간 이상 완전체로 무대하고 페스티벌 끝내면 진짜 재밌겠다 ㅠㅠㅠ
( + 스제는 크림새우 김치말이국수 등등을 잊지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