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덬이라 작년 클콘부터 콘 다녔는데
이번에 플로어 사이드 앞쪽이라 도운이 드럼을 옆쪽에서 되게 디테일하게 볼 수 있었거든.
근데 드럼을 엄청나게 무서운 힘으로 치는거 보고 깜놀했엉.
여리여리 가나지가 팔힘이나 드럼 다루는게 상남자여🥹
게다가 전광판에서 보인 손바닥의 붉은 상처와 굳은 살도 프로의 손이구나 싶었고.
어제의 눈물로 도우니 마음도 좀 가벼워졌음 좋겠다🙏
이번에 플로어 사이드 앞쪽이라 도운이 드럼을 옆쪽에서 되게 디테일하게 볼 수 있었거든.
근데 드럼을 엄청나게 무서운 힘으로 치는거 보고 깜놀했엉.
여리여리 가나지가 팔힘이나 드럼 다루는게 상남자여🥹
게다가 전광판에서 보인 손바닥의 붉은 상처와 굳은 살도 프로의 손이구나 싶었고.
어제의 눈물로 도우니 마음도 좀 가벼워졌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