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그렁그렁한 모습 조금씩 보였는데 꾹 참고 계속 밝은 모습보여주고, 소감할때도 오히려 우리한테 힘든거 있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이야기하고 ㅜㅜㅜ 우리도 도우니한테 그런 존재가 되어주고싶어 내 강아지 행복만하게 계속 이뻐해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