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요계에서 한획을 긋는 그 첫 순간에 같이 있었다는 게 너무 벅차고 설렜고 데식이 고척에 있다는 게 어쩐지 현실감이 없어서 좀 얼떨떨했음
셋리도 기존이랑 느낌이 많이 달라서 감상모드로 보다가 떼창 곡 나왔을 때 달림 ㅋㅋㅋㅋㅋ 너무 소중했어 진짜
전반부에는 울컥하는 포인트가 많았어서 거의 계속 울면서 봄 ㅜㅜ
셋리도 기존이랑 느낌이 많이 달라서 감상모드로 보다가 떼창 곡 나왔을 때 달림 ㅋㅋㅋㅋㅋ 너무 소중했어 진짜
전반부에는 울컥하는 포인트가 많았어서 거의 계속 울면서 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