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JYP 소속 밴드 데이식스(DAY6)가 가수 지드래곤과의 만남으로 '대세 중의 대세'임을 입증한다.
1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데이식스(성진·영케이(Young K)·원필·도운)가 김태호 PD 새 예능 'GD와 친구들(가제)'에 출연한다.
'GD와 친구들'은 지드래곤과 김태호 PD가 의기투합한 예능으로,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지드래곤의 음악과 예능적인 시너지를 보여줬던 바 있기에 이들의 만남을 통해 또 어떤 영향력이 발휘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s://v.daum.net/v/2024121316471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