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이 콘서트때 면사포 보고 도파민 터지고이번에 인스파이어도 달랐던거 같은데...지금 예매창 그림에 불만이 있는건 아닌데뭔가 카드형은 티켓을 받아 들었을때마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좀.. 두근거리고 실물을 기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