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추첨? 방식인 것 같던데아예 끝난거야?+ 티켓팅이 아니길래 걍 넘겨두고있었는데..갑자기 궁금해져서.. 남은 자리 하나 없이 끝난건지 묻고 싶어썽..넘 생소한 방식이라.. 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