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헤어 의상 살빠진 정도에 따라 너무 다른 사람으로 보이는 거...
인도네시아에서도 발리 수란바야 자카르타에서 다 다른 사람 같더니 대중문화예술상 수상하는 날 또 다르고 솔콘에서는 메이크업 옅어서인지 귀엽고 청초한 잘생이라 거기에 익숙해져 있을 만하니까 어제 시상식에서 또 다른 분 오시고... 자컨이나 초반 박성찐이야에서 봤던 이미지랑 지금도 이미지 너무 달라지고... 올해 데장 보이스로 입덕했는데 매력 많은 건 너무 좋은데 어렸을 때하고 비교해도 변화가 많고 초반 이미지랑 너무 많이 달라지고 그게 계속 진행중이라 낯설 때가 많음...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