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1년 2년 만에 컴백하는 것도 아니고
꾸준히 앨범 계속 내왔는데
버릴 수록곡 하나 없이 다 가사가 예뻐서 좋구
사람 참 감동시키거나 공감시키는 가사도 쓰구
어떻게 그런 말들을 써내려갈 수 있는거지?
그것도 한두 번도 아니고.. 매번.. 쓰는거자나
그렇게 가사를 쓴다는 건 머리에서 생각해냈다는 건데
일반인은 뇌에 힘줘도 안될 정도로 잘 써..
난 다시 태어나도 그렇게 잘 쓸 수는 없을 듯..
꾸준히 앨범 계속 내왔는데
버릴 수록곡 하나 없이 다 가사가 예뻐서 좋구
사람 참 감동시키거나 공감시키는 가사도 쓰구
어떻게 그런 말들을 써내려갈 수 있는거지?
그것도 한두 번도 아니고.. 매번.. 쓰는거자나
그렇게 가사를 쓴다는 건 머리에서 생각해냈다는 건데
일반인은 뇌에 힘줘도 안될 정도로 잘 써..
난 다시 태어나도 그렇게 잘 쓸 수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