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메이크업 카메라에 따라서 내가 알던 모습이랑 또 다른 사람이 있어서 이 사람이 그 사람 맞나 싶을 때가 많음
분위기도 다 달라서 어떨 땐 선녀님 어떨 땐 왕자님 터프한 상남자였다가 청순하고... 헷갈림...(positive)
조명 메이크업 카메라에 따라서 내가 알던 모습이랑 또 다른 사람이 있어서 이 사람이 그 사람 맞나 싶을 때가 많음
분위기도 다 달라서 어떨 땐 선녀님 어떨 땐 왕자님 터프한 상남자였다가 청순하고... 헷갈림...(posi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