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이 소감 듣고 20-22년 이때 생각 많이 났는데.. 개인적으로는 22년 9월 전원 재계약 소식 뜬 날을 기점으로 정말 많이 안심되고 희망을 느꼈거든 이 팀이 계속되겠구나 하는 마음에..! (이날 독방 ㄹㅇ 축제였는데 기억나니 🥹) 그거랑 비슷하게 요즘 애들이 당연하게 평생할거다 오래 보자 이런 얘기 할때마다 매번 다시금 확신을 느끼게 돼서 너무 좋아
잡담 어떤 망설임도 없이 함께하는 미래를 이야기해주는 데이식스가 너무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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