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숨쉬는것조차 아무런 신경 안쓰고 편히 숨쉬는게 목표 중 하나였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ㅠㅠ그냥 예전보다 지금이 조금 더 나아졌다니 다행이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이 성진이한테 버겁지 않고 편안하길 바랄 뿐이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