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다시 보니까 '저것들(멤버들]'을 굳이 비춰달라면서 든든함과 고생 고마움을 알아주고 말로 다정하게 표현해주고 우리한테 '너네들'이 고맙고 애틋하다고 해주는 남자
이 둘이 본인의 눈물버튼이라고 말해주는 이 남자가 더더 좋아지면서 원래도 그랬지만 더 간절하게 결혼하고 싶어지는 건 뭐냐? (줄만 진작부터 쥐죽은듯 서 있음...공격사절) 박성진 하여간ㅠㅠㅠ
https://youtu.be/PZkzprWfLJ4?si=UAEYZnWHDFX4U5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