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 되던 시점부터 현재에 집중하고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면서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웠어요. 그 과정에서 터득한 스스로를 보살피는 방식을 일상에 가미하다 보니 삶을 대하는 태도에 확실히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30대 이후 시련을 겪게 된다고 해도 예전보다 오래 헤매지 않는 법을 알기에 지금보다 훨씬 더 안정적일 것도 같네요. "
성진이가 스스로를 보살필 수 있게 되고 한층 성장한 것 같아서 너무 좋으면서도 그간의 시간이 짐작되어 맴찢ㅠㅠㅠ
이런 그의 솔로가수로서의 목표는 'day6에 누가 되지 말자' 박성진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