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울 때도 멤버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마음 알아주는 것도 좋았고 나중에 데장이 그 영상보면서 어쩌면 자기 감정을 저렇게 표현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니 건강한거라고 말해준 것도 좋았어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