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룸 본다고 엄마 10분만 조용히 해줘하고 엄마 보던 티비 뺏았는데
엄마가 같이 보더니 원필이 더러 " 쟤(원필이)가 막내야? 형들 사이에 앉아있는거 보니까 앉아있는게 쪼그만게 막내같네 귀엽다 "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필이 막내 아냐~ 저 왼쪽 끝 친구(도운이)가 막내야 이랬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어?!?!? 무슨 강아지 같이 생겨갖고 막내가 아니라고? 하면서 신기해했어 ㅋㅋㅋㅋㅋ
엄마가 같이 보더니 원필이 더러 " 쟤(원필이)가 막내야? 형들 사이에 앉아있는거 보니까 앉아있는게 쪼그만게 막내같네 귀엽다 "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필이 막내 아냐~ 저 왼쪽 끝 친구(도운이)가 막내야 이랬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어?!?!? 무슨 강아지 같이 생겨갖고 막내가 아니라고? 하면서 신기해했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