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반부터 스탠딩하고 가는데 ㄹㅇ
내가 거의 막차로? 스탠딩 줄 찾다가 얼떨결에 들어감
운영 진짜 개떡
살아서 돌아온 거에 감사함
스탠딩보다 아티스트 바뀔 때 스탠딩석에 사람 몰리니 사람 밟혀도 아무도 모를 것 같았음
주최 측에서 딱 잘라서 이야기하지 않으니 가드들도 뭐 어째할 수가 없고
가드들이 해산시킬려고 봉으로 미니까 밀려서 찌부되고
가드들이 자꾸 밀지 말라고 하는데 밀 공간도 없었음ㅜ
줄 세우면 피크닉존이 가리니까 난리고
ㄹㅇ 표를 많이 풀어서 이 사달이 났구나 했음
그리고 마데워치 차고는 스탠딩 인원제한하니까 앞에서 가드한테 항의하고
코 앞에서 욕하면서 말 못됐게 한 애들 반성해라 진짜...